

오늘따라 기운이 없어보이는 우리 강**어르신을 보며.. "어르신~ 오늘 잠 못 주무셨어요?" -으은제~ 잘 잤어~ "식사는요 어르신?" -먹었어. 평소랑 다르게 웃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만 계시는 어르신을 위해 빠~알간 풍선을 가져와 후~후~ 불며, 풍선주고받기를 하였습니다. "어르신~ 왼쪽으로 넘어가요~~" -아이고~놓쳐뿟네 내 팔이 짜래다. 허허허 그제야 빙그레 웃으시는 우리 어르신^^ 어르신에게 필요했던 건 어쩌면 말동무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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