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클 때 엄마는 하루 열두번도 거짓말을 더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르신 입소 이후 혼자서는 전혀 식사를 드시려고 하지 않았는데 오늘 야외나들이 다녀오신 뒤로 그 여운에서 인지 직접 수저를 드셨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흥분 된 나머지 카메라로 증거(?)를 남겨야겠다는 생각에 찍었습니다.. ^^;;
"어르신 앞으로 혼자 드실 수 있지요? 안 되면 도와드릴게요, 일단 해 보세요."하자 "그래, 그래야지"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