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상반기 보호자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보호자분들 모시고 어르신 관련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자리였지요! 돌아가실 줄 알았는데 주간보호 이용 후 어머니가 다시 태어나신 것 같다는 황00어르신의 아드님.. 요양병원에서 모실 땐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불효를 하는게 아닌가 맘고생이셨다는 이OO어르신의 아드님.. 집에서 간병하시다 허리를 다치신 송OO어르신의 아드님.. 집보다 쾌적하고 정성스런 손길에 진작 옮겨드리지 못한 것이 아쉽다는 말씀.. 자식도 이보단 못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신 황ooo어르신의 배우자.. 귀하게 내어주신 시간에 값진 말씀들에 가슴이 다 뭉클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보호자 분들의 귀견.. 소중히 마음에 담아 더욱 더 열심히 하는 성당노인종합센터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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