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또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마라톤대회 때문에 도로가 통제되어 둘러둘러 고속도로까지 이용한 출근길이었지요. 때문에 나들이 진행이 늦어지는 엄청난 실수를 하게 되었는데요, 역시 써포터즈! 하고 감탄하게 된 하루였답니다. 담당자로서 부끄럽고 민망한 나들이었지만 모르는 척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일사불란하고 안전한 나들이 되게 해 주신 써포식구들 고맙습니다!, 싸랑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