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장 칠월은 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 이 마을 전설이 주저리주저리 열리고 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 ...포도알 조물조물 빚어내시는 손길에 시 귀절이 절로 읊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