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농사짓던 기억을 떠올려 보고 고생스러웠지만 행복하던 과거에 대한 회상을 할 수 있어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많은 식구들과 함께 농사짓던 기억, 함께 고추따던 기억조차 어르신들에겐행복한 일인 듯 합니다.직접 심으신 고추랑 토마토를 키워보고 싶어 하셔서 댁에 보내드렸습니다.